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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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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22 09:33 조회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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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라디아서 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에게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범죄가 아니라 돌발적으로 죄를 범한 사람이 있으면 온유한 마음으로 바로잡아 주고, 자신도 그러한 범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하였음(1)

②예수님께서 사람에게 원하시는 일은 서로 간에 어려운 짐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지라는 것임을 알고 실행하라고 하였음<▶남을 돕고 사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음>(2)

③항상 자신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말고 겸손하게 행하며, 자신이 할 바를 다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생활을 하라고 당부하였음(3-5)

④사역자들을 진실함으로 섬기라고 권고하셨음(6)

⑤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에 사람의 모든 행위를 다 아시고 선을 행하면 복을 베풀어 주지만 악을 행하면 반드시 심판하여 처벌하신다고 하였음. 만일 그러한데도 누가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경고하셨음(7-8)

⑥선을 모든 사람에게 베풀되 낙심하지 말라고 하시며, 사람이 알아 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라고 하셨음.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행한 것 이상으로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므로 신앙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정 곧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 가장 가까운 이웃들에게 먼저 선을 행하라고 하였음(9-10)

⑦사도 바울은 자신이 불러주면 대필자를 두어 글로 써서 서신을 보냈으나, 이 부분은 직접 자기 자신이 글로 기록했다고 하였음(11)

⑧갈라디아교회에 침투하여 진리가 아닌 가르침으로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거짓 교사들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고 가식적인 미음, 외식적인 믿음을 가진 자라고 하였음. 그러한 자들이기 때문에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핍박받는 것을 두려워하여 유대인들을 흡족하게 해 주려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고 하였음(11-13)

⑨그러나 사도 바울 자신은 어떤 핍박과 고난을 받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진리 곧 신약시대에는 예순임을 구세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을 축복하여 주었음(14-18)

2) <결론> : 갈라디아서 6장은 신앙인으로서 죄를 범한 자를 대하는 대처 방법과 악을 행하지 않고 오직 선을 행해야 하는 것을 가르쳤으며, 선을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는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절대 죄를 짓지 아니하며, 자신에게 있는 재능과 기술, 시간, 재물로 선한 일을 행하며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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