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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5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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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5 08:04 조회3,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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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2021-2-25(목요일) 역대상 23장> 

 

샬롬!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하루 종일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1) <대상 23장 내용개요/연구> 

①다윗 왕이 나이가 들어서 왕위를 아들 솔로몬에게 물려주고 당부하기 위해서 모든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모았음(1-2) 

 

②이때 모인 사람들 중 레위 사람들의 30세 이상인 자가 삼만팔천명인데 그중에서 이만사천명은 성전 일을 맡아 하는 사람이고, 육천명은 행정과 재판 일을 하는 사람이며, 사천명은 문지기이며, 사천명명은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었음(3-5) ③다윗은 레위 사람을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자손에 따라 그 계열을 나누었음(6) 

 

④레위 자손 중에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이십세 이상 된 우두머리들 계보

<▶레위의 첫째 아들 게르손의 계열 계보(7-13), 레위의 둘째 아들 그핫의 계열로 그핫의 맏아들인 아므람의 자식인 모세의 계보(14-17), 그핫의 둘째 아들인 이스할의 계보(18), 그핫의 셋째 아들인 헤브론의 계보(19), 그핫의 넷째 아들인 웃시엘의 계보(20), 레위의 셋째 아들 모라리의 계보>(7-23) 

 

⑤다윗은 이제는 때가 되면 거두어서 옮기는 성막이 아니라 건축된 성전이므로 ‘레위인’더러 이제는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고 하시고 20세 이상 모든 레위 사람에게 직무를 주었음(25-32) 

 

 

2) <결론> :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와 부탁을 끝낸 다윗은 이제 바로 그 성전에서 봉사할 레위 자손들을 직무에 따라 계수하여, 앞으로 건축될 성전에서 봉사할 레위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역할을 분담시킴으로써 성전 기능과 제도의 효율적인 기반을 다지고자 했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 다윗의 좋은 신앙을 본 받고자 합니다.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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