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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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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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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3 08:1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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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겔 7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죄악을 행한 이스라엘 땅에 드디어 심판의 날이 다가온 것을 선포하라 하시며 절대로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행위대로 심판할 것이라고 하였음<▶【디모데전서 5:24-25 “24.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25.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1-9) 

 

②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은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곧 곧 악한 행위와 교만이 온 나라에 가득 찼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시작되는 심판은 죄악이 가득한 그들이 무슨 수를 동원한다 해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음(10-13) 

 

③이스라엘은 적군이 쳐들어와도 군사가 없어 막지 못할 것이며 성 밖으로 나가면 칼에 맞아 죽고, 성 안에 있다 해도 전염병과 양식 부족으로 굶어 죽을 것이라고 하였음(14-15) 

 

④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산으로 도망한다고 해도 결국 산에서 죽을 것이며, 모든 백성이 겁에 질려서 떨기만 할 것이고, 금과 은으로도 심판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음(16-19) 

 

⑤그동안 그 백성들이 온갖 교만을 떨며 금과 은으로 치장하며 우상을 만들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고, 그 모든 것들은 적군이 침공하여 약탈해 갈 것이라고 하였음(20-21) 

 

⑥그리고 여호와께서 얼굴을 돌이키시니 적군이 예루살렘의 모든 화려한 집을 약탈하고 심지어는 성전까지 약탈할 것이라고 하였음(22-24) 

 

⑦심판이 임할 때 나라와 백성들이 공포에 떨 것이며, 선지자에게 구하고 제사장과 장로들에게 구하여도 답을 얻지 못할 것이며, 왕과 관리들도 무서워 떨다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음. 그때서야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악으로 여호와께 심판을 받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였음(25-27)

 

2) <결론> : 죄악이 가득한 유다는 때가 되매 결국 바벨론의 침공으로 멸망 당하였습니다. 

 

<주님, 죄는 모양도 닮지 않고, 그림자도 밟지 않고 오직 선을 행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디모데후서 4:7-8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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