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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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11 15:30 조회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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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겔 4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이 회복된 후 새 성전에서 행해야 하는 안식일에 대한 규례와 매월 1일에 드리는 예배에 관한 규례를 주셨음<▶New Moons/월삭>(1-7)
②규례 중에 왕의 성전 출입에 대한 규례를 주셨음<▶왕이라 할지라도 성전에서 규례를 지켜야 함을 가르쳐 주셨음>(8-10) ③명절 때 드리는 번제물에 대한 규례를 주셨음(11-12)
④매일 드리는 번제에 대한 규례를 주셨음<▶상번제 : 항상 드리는 예배로서 조석으로 드림/민 28:3, 겔 46:15>(13-15)
⑤왕의 영지에 대한 규례로 왕이 자식에게 준 땅은 영구히 자손의 소유가 되지만, 종이나 관리에게 준 땅은 희년이 되면 다시 왕에게 귀속되며, 왕의 자식들만 왕에게 선물로 받은 땅을 영구히 소유할 수 있음. 그리고 왕이라 할지라도 백성이 제비뽑기를 소유한 땅은 빼앗지 못한다는 규례를 주셨음(16-18)
⑥제물로 바쳐진 고기와 소제로 드려진 곡식을 빵으로 만드는 성전 부엌에 대한 규례로 정한 곳에서만 요리하며 이렇게 장소를 국한시키는 것은 성물을 가지고 백성들이 있는 바깥뜰에 나가서 요리하면 그 장소가 거룩한 곳에 되기에 그곳에 있는 백성들이 거룩한 곳을 침범하는 결과가 되어 백성들 자신도 모르게 규례를 어기는 일을 당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제자장들에게 성물은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요리하라고 한 것임(19-24)
2) <결론> : 에스겔 46:17은 희년에 대한 내용입니다. ㈀희년은 기쁜 해로서 안식년을 일곱 번 지낸 다음 해, 곧 50년이 되는 해로서 ‘요벨의 해’라고도 하는데 이는 뿔 나팔 곧 수양의 뿔로 만든 ‘요벨’이라는 악기를 불어 희년이 왔다고 알리는 데서 유래된 것입니다. ㈁희년이 되면 팔렸던 토지는 원소유주에게로 돌아가고, 노예는 모두 해방도비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는 법입니다. 그래서 희년 곧 기뻐하는 해라고 합니다./레위기 25:10>
<주님, 신앙생활을 저희들 마음대로 하지 않고 반드시 주신 규례대로 하겠습니다. 아멘>
①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이 회복된 후 새 성전에서 행해야 하는 안식일에 대한 규례와 매월 1일에 드리는 예배에 관한 규례를 주셨음<▶New Moons/월삭>(1-7)
②규례 중에 왕의 성전 출입에 대한 규례를 주셨음<▶왕이라 할지라도 성전에서 규례를 지켜야 함을 가르쳐 주셨음>(8-10) ③명절 때 드리는 번제물에 대한 규례를 주셨음(11-12)
④매일 드리는 번제에 대한 규례를 주셨음<▶상번제 : 항상 드리는 예배로서 조석으로 드림/민 28:3, 겔 46:15>(13-15)
⑤왕의 영지에 대한 규례로 왕이 자식에게 준 땅은 영구히 자손의 소유가 되지만, 종이나 관리에게 준 땅은 희년이 되면 다시 왕에게 귀속되며, 왕의 자식들만 왕에게 선물로 받은 땅을 영구히 소유할 수 있음. 그리고 왕이라 할지라도 백성이 제비뽑기를 소유한 땅은 빼앗지 못한다는 규례를 주셨음(16-18)
⑥제물로 바쳐진 고기와 소제로 드려진 곡식을 빵으로 만드는 성전 부엌에 대한 규례로 정한 곳에서만 요리하며 이렇게 장소를 국한시키는 것은 성물을 가지고 백성들이 있는 바깥뜰에 나가서 요리하면 그 장소가 거룩한 곳에 되기에 그곳에 있는 백성들이 거룩한 곳을 침범하는 결과가 되어 백성들 자신도 모르게 규례를 어기는 일을 당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제자장들에게 성물은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요리하라고 한 것임(19-24)
2) <결론> : 에스겔 46:17은 희년에 대한 내용입니다. ㈀희년은 기쁜 해로서 안식년을 일곱 번 지낸 다음 해, 곧 50년이 되는 해로서 ‘요벨의 해’라고도 하는데 이는 뿔 나팔 곧 수양의 뿔로 만든 ‘요벨’이라는 악기를 불어 희년이 왔다고 알리는 데서 유래된 것입니다. ㈁희년이 되면 팔렸던 토지는 원소유주에게로 돌아가고, 노예는 모두 해방도비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는 법입니다. 그래서 희년 곧 기뻐하는 해라고 합니다./레위기 25:10>
<주님, 신앙생활을 저희들 마음대로 하지 않고 반드시 주신 규례대로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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