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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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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27 08:25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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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태복음 20장 내용 개요 및 연구>

※※※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수한이 다하면 누구나 하늘나라의 낙원이나 지옥으로 가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까지 있어야 합니다. <▶낙원 : 하늘나라에 있는 장소인데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라고 하여 ‘낙원’이라고 함. 고린도후서 12:1-4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이곳은 세상에서 죄가 없는 사람이나 혹은 죄악을 범한 사람이라고 해도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로 믿고 진심으로 행한 죄악을 회개한 사람들이 사후에 가는 장소입니다. 죄가 없는 의인들은 세상을 떠난 후 이곳에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 때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 때 심판을 받지 않고 칭찬과 면류관을 받고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낙원은 하늘나라에 있는 또 다른 장소인 지옥과 구별하여 일반적으로 천국이라고 합니다.> <▶지옥 : 역시 하늘나라에 있는 장소로 타락한 천사인 마귀와 귀신들이 갇히는 감옥이며/마25:41,벧후2:4/ 이곳에는 세상에서 죄악을 범한 사람들이 죽은 후에 가는 장소입니다. 그들은 지옥에 갇혀 형벌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까지 있다가 최후의 심판 때 범한 죄로 영벌에 처해집니다.> ※※※

 

①예수님께서는 천국을<▶낙원>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포도원 주인과 같다고 비유하시면서 천국에 관하여 가르침을 주셨음. 여기서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포도원 일꾼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 포도원으로 들어간 시간은, 복음을 받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신앙생활을 한 기간을 말하며, ㈂포도원은, 복음을 듣고 신앙인으로 산 이 세상을 말하며, ㈃품삯 곧 임금인 한 데나리온은, 천국에서 받을 상을 뜻함(1) 

 

②포도원 주인인 하나님과 아들이시며 구세주인 예수님께서 이른 아침에 장터에 가서 만난 사람들에게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 사람들은 빠른 시기에 구원을 받고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임>(2) 

 

③포도원 주인은 또 제삼 시 곧 지금의 오전 아홉 시에 나가서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 사람들은 조금 늦었지만 그나마 그 시기에 구원을 받고 그래도 상당 기간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임>(3-4) 

 

④포도원 주인은 또 제육 시와 구 시에 나가서 또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 사람들은 조금 더 늦게 혹은 아주 늦게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임>(5) 

 

⑤포도원 주인은 이제는 제십일 시 곧 지금의 오후 다섯 시에 또 나가 사람들을 만나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 사람들은 인생 후반부에 혹은 죽음 직전에 구원받은 사람들임>(6-7) 

 

⑥8절의 ‘저물매’는 마침내 세상을 다 살고 들어간 천국을 들어간 시기를 뜩하는데, 이때 포도원 주인이신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모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시기와 관계없이 똑같이 칭찬하고 상을 주니 먼저 구원을 받고 오랜 기간 신앙생활 하는 신앙인들이 나중에 구원받은 자들이 자신들과 대우가 같다고 원망하고 불평하였음(8-12) 

 

⑦이때 주인 곧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원망과 불평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포도원으로 들일 때 품삯을 한 데나리온이라고 하였으므로 너희가 한 데나리온 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셨음. 그런데 너희가 늦게 온 사람들에게도 한 데나리온을 주었다고 불평하는데 주인 곧 하나님은 그들이 죄를 범한 타락한 자식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회개하여 죄악을 버리고 돌아온 것이 너무 기뻐 먼저 구원을 받은 너희와 똑같은 상을 주었다고 하시며, 그들을 시기하지 말고 그들을 오히려 축복해 주라고 하셨음<▶【마태복음 18:12-13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⑧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실 것과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언해 주셨음(17-19) 

 

⑨예수님께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자신 아들들이 천국에서 으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고 하시며, 으뜸이 되기를 원하면 먼저 섬겨야 한다고 하셨음(20-28) ⑩예수님께서 눈 뜨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두 소경의 눈을 치료하여 보게 하여 주셨음(29-34) 

 

2) <결론> : <주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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