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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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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13 10:30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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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모스 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아모스 선지자가 시온 곧 남쪽 왕국 유다의 예루살렘에서 사는 교만한 백성들과 북쪽 왕국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서 사는 우상을 섬기고 타락한 이스라엘 왕과 지도자들에게 머지않아 다가올 심판을 알라고 하면서 이미 패망한 나라 성읍들인 갈레와 하맛, 블레셋의 가드로 가서 그곳의 비참한 상황을 보라고 하였음(1-2) 

 

②너희들이 지금은 우리에게 그런 환란이 오겠느냐 하면서 먹고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곧 비참한 날을 당하여 패망하고 죽을 것이라고 하였음(3-11) 

 

③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예언하기를 누구든지 말들이 바위 위에서 달릴 수 없고,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갈아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의가 아닌 불의가 나쁘다는 것, 의의 열매가 아닌 불의의 열매는 맺혀서는 안 되는 열매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데도 정의를 누구나가 쓰다고 뱉어버리는 쓸개같이 만들어 버렸고, 의의 열매 역시 맛을 보면 뱉어버리는 쓴 쭉처럼 만들어버렸다고 하였음<▶【아모스 6:12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12) 

 

④아모스 선지자가 이스라엘에게 여호와 말씀을 선포하였는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세워주신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를 죄악이 가득한 추악하고 어둠의 나라로 만들어버렸고, 또 보잘것없는 군사력으로 주변 나라의 작은 국경 성읍 하나 점령한 일을 마치 자신들이 엄청난 힘을 가진 나라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면서 곧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일으켜서 죄악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이 이스라엘 국토의 북쪽 끝 하맛에서 남쪽 끝 아라바 시내까지 점령하여 죽이고 약탈하며 살아남은 백성들을 모두 포로로 끌고 갈 것이라고 하셨음(14) 2) 

 

<결론> : 죄악을 범한 이스라엘의 패망은 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 모두에게 큰 깨달음을 주셔서 절대 죄를 짓지 않고 선만을 행하며 살기를 다짐하고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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