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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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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30 08:11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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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6-30(목요일) 요한복음 6장> 

 

샬롬! 목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요한복음 6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보고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음(1-2) 

 

②예수님께서 식사 시간에 남자만 오천 명 되는 무리를 오병이어로 기적을 일으켜 배부르게 먹게 하셨는데 남은 음식이 열두 광주리나 되었음(3-13) 

 

②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선지자라고 함.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이 세상 정치적인 것을 아시고 그들을 떠나 혼자 산으로 가셨음(14-15) 

 

③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배로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가다가 거친 파도로 인하여 두려워할 때 물 위를 걸어 배에 오셔서 제자들을 위로하셨음(16-21) 

 

④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만난 무리들에게 기적만 보고 세상적인 배부름에만<▶떡> 몰두하는 것을 책망하시며, 그리스도<▶생명의 떡>를 믿어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소유하라고 하셨음(22-35) 

 

⑤그리고 기적을 보면서도 자신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믿는 사람도 있다고 하시며, 믿는 사람은 환영<▶내쫓지 않음>할 것이라고 하셨음(36-37) 

 

⑥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세상에 온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며, 믿는 사람들에게<▶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 하나님의 자녀됨과 부활과 영생을 주기 위함이라고 하셨음(38-40) 

 

⑦예수님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한 것은 사람의 육체가 떡 곧 음식을 먹어야 살 듯이 사람이 영원한 생명 곧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비유로 한 것인데 이를 유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한 것으로 잘못 판단하고 수군거리는 것을 들었음(41-59)<▶사 54:13, 렘 31:33-34> 

 

⑧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또 다른 제자들이 비유로 말한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수군거리는 것을 듣고 “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너희가 내가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볼 때는 어떻게 하려느냐?”고 하면서 죄인 대신 피 흘려 죽으심과 부활을 설명해 주셨음(60-63) 

 

⑨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나를 구세주로 믿지 못한 자가 있음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이끌지 않으면 아무나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을 했었음을 상기시킴(64-65) 

 

⑩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났을 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내 곁을 떠나려 하느냐고?”고 묻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라고 대답하였음. 이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였는데 그중에 한 명은 마귀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가룟인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었음(66-71) 

 

2) <결론> : <주님, 가룟 유다와 같이 육의 양식을 위하여 영의 양식을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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