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2년 9월 25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6 13:29 조회337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2-9-25(주일) 사도행전 14장>

샬롬! 행복한 주일 오후,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사도행전 14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이고니온에서 바울 일행의 전도를 받고 많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인 헬라<▶그리스>인들이 믿었으나 순종하지 않은 유대인들이 악한 마음을 품고 바울 일행을 죽이려고 하였음. 바울 일행이 그것을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했음(1-7)

 ②바울사도가 전도할 때, 나면서 걷지 못한 자가 믿음을 보이자 일으켜 세우니 그곳 사람들 모두가 바울 일행을 신으로 여겨 경배하려고 하였음(8-13)

③바울과 바나바가 경배하려는 무리들은 진정시키고 복음을 들려주었음(14-18)

④악한 마음을 품은 유대인들이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밖으로 끌어다 버렸으나 바울이 살아나서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해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였고, 이후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을 거쳐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성도들을 굳건하게 하고, 각 교회의 장로들을 세우고,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그들을 주님께 맡기고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고 선교여행을 출발했던 안디옥에 이르렀음(19-26)

⑤안디옥에서 온 교회 성도들을 모아 전도 여행에 관해서 보고하고 머물렀음(27-28)

2) <결론> : 바울은 제1차 전도 여행을 통해 고난을 많이 당했지만 수많은 사람을 구원시켰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1800년대 후반, 좋은 신앙을 가진 선교사들을 통해 대한민국에 교회를 세워 주시고, 최초의 병원과 최초의 학교와 최초의 각종 사회복지기관을 세워주셨습니다.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