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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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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6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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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6 13:30 조회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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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9-26(월요일) 사도행전 15장>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사도행전 15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안디옥교회에 유대로부터 내려온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논쟁이 발생하여 안디옥교회가 이 일로 바울과 바나바와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하였음(1-3)

②바울 일행이 예루살렘에 이르자 예루살렘교회에도 바리새파였다가 믿은 사람들이 할례에 관하여 모세의 법대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였음. 그러나 사도와 장로들이 모여 많은 변론 끝에 베드로가 발언하고 이어서 야고보가 발언하여 전도를 받은 이방인들에게는 우상숭배와 음행과 목메어 죽인 것을 먹는 것과 피를 먹는 것을 멀리하라고만 하자고 하였음(4-21)

③이에 사도와 장로들이 결정ㄴ된 사항을 바울 일행과 함께 유다와 실라를 보내 통지하였고, 안디옥교회는 크게 기뻐하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유하며 다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쳤음(22-35)

④며칠 후에 바울과 바나바는 얼마 전에 세워진 구브로와 소아시아 지역의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가자고 제안했고, 바울은 마가가 지난번 버가에서 돌아갔던 일을 기억 하면서 그를 데리고 가지 말자고 하여 서로 심한 논쟁을 하고 따로 선교하기로 하였음. 이에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갔고,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온 실라를 택한 후에 성도들의 축복을 받고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세웠음(36-41)

2) <결론> : 행 15:34은 (없음)이라고 표기되었는데 이는 어던 사본에는 있고 어던 사본에는 없을 때 괄호로 (없음)이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어떤 사본에는 “실라는 안디옥교회에 머무는 것을 좋게 여기고 유다만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고 나와 있습니다.

<주님, 복음을 전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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