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회 2023-2-6(월요일) 창세기 8장>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창세기 8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서 방주에 타고 있는 모든 존재를 생각하사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을 닫고 땅을 덮고 있는 물을 줄어들게 하셨음. 물이 점점 줄어들어 홍수가 난지 150일째 되던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터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고도 5,137m> 머물게 되었음(1-5)

②물이 계속 줄다가 노아가 601세 되던 해 2월 27일에<▶방주에서 보낸 기간은 총 370일> 마침내 땅이 말라서 방주에 있던 노아와 모든 동물들이 그 종류대로 배 밖으로 나왔음(6-19)

③노아가 방주에서 내린 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예배를 드리는 단에서 불에 태워서 하나님께 바치는 예식을<▶번제/Burnt offering> 드렸음(20)

④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사람이 비록 원죄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악하지만, 다시는 홍수로 멸망하지 않겠노라고 하시고, 땅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씨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음(21-22)

2) <결론> :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가득한 인생들을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인이 노아와 그 가족 총 8명을 살리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의인은 자신과 가족을 살립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 자신도 멸망하게 하고 가족들도 멸망하게 합니다.

<주님, 노아처럼 의인으로 평생을 살면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 주며,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